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고덕동 229)은 연면적 7,298.17㎡ 규모로 총 225면의 주차 공간으로 총 사업비 270억 원(시비 85억 원, 구비 185억 원)이 투입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지난달 27일 동명그린공원 공영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주차구획과 차량 진출입 동선, 지하 방수 상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동구)
총 225면의 주차 공간은 일반형 94면, 확장형 64면, 경형 21면, 전기차 12면, 장애인 7면, 가족배려주차 26면, 국가유공자 1면으로 구성됐다. 교통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이용자의 주차 편의를 고려해 주차 공간을 배치했다.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1985년 준공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지로 주택이 밀집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다. 특히 아리수로 확장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까지 감소하면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공영주차장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 중 하나였다.
주차장 위 지상에는 약 6,800㎡ 규모의 축구장이 조성돼 오는 10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주차 공간과 생활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영주차장과 축구장 운영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맡는다.
동명근린공원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