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무위서 청년·노동 지명직 최고위원 인준…전략지역 지정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26일, 오후 05:09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에서 청년·노동 몫 지명직 최고위원을 인준했다.

제4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제4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청년 몫 전용기 의원을, (노동 몫으로)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노련위원장을 인준했다”고 했다.

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 의원총회에서 전 의원과 권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투표에서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의결 과정에서 나갔다. 청년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하지 않고 지명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당무위에서는 또 국회의원 의석수 30석 미만 지역인 부산·대구·울산·강원·경북·경남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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