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네팔 연락 두절 국민 8명, 신속 무사 귀환 기원"
정치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후 08:5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우리 국민 8명이 연락 두절된 것과 관련해"모두 무사히 신속하게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시가 급한 만큼 조금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큰 피해를 당한 네팔 국민들께 위로를 전하고, 조속히 구조와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외교력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우리 국민이 모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일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소속 우리 국민 직원 8명의 연락이 끊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고, 정부는 곧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 네팔 당국이 육군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피해 지역에 파견해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