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유튜브 갈무리)
청와대는 27일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 경제가 정부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높은 성장률 수치"라고 밝혔다.
이원재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은 이날 정책홍보 방송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정부가 잘한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자부하고, 우리 국민이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해서 저력을 발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비서관은 "이 온기가 대기업 일부에만 머물지 않고 각 지역에 창업하는 사업가에게 퍼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려면 많은 분이 창업해서 그 온기를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게 K자 양극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가 왔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번 강조했듯이 고용의 시대에서 창업의 시대가 되고 있다"며 전 국민 대상 창업 육성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을 소개했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으로 정부가 단계별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모집이 끝났고 정부는 2차 모집을 준비 중이다.
이 비서관은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과 관련해서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재발하지 않도록 여러 조치를 하고 있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아이디어 보호 조치를 누구든 신청하면 무료로 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