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휴일에는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몰리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도심 휴가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개장식. (사진=송파구)
△‘재방문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9.1%가 ‘그렇다’고 답해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구는 내년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물놀이장은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와 알찬 콘텐츠로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픈 전 현장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웨이팅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부모들이 뙤약볕 아래서 줄 서는 수고를 크게 덜었다.
현장에서는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와 클라이밍 에어바운스 풀장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매일 오후 비누거품 속에서 온몸으로 즐기는 ‘버블폼파티’는 어린이들이 꼽은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올 여름 1만 6천명이 방문해 여름철 대표 도심 휴가지가 되었다.(사진=송파구)
민관 협력을 통한 예산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빛났다. 지난해에 이어 가든파이브라이프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장소 및 수도·전기 등 공공요금을 무상 지원받아 약 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물놀이장 방문객들이 가든파이브 내 식당 및 상가를 적극 이용하면서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가든파이브 자체 조사 결과, 매출이 2024년 대비 2025년 6% 상승, 2026년에는 8% 상승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민관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재방문 의사 99.1%'로 나타나는 등 여름철 대표 도심 휴가지가 되었다.(사진=송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