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사무총장은 정청래 전 대표 시절 TF가 만들어질 때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전현직 정책위의장이 부동산 공급과 세제 개편안 등 현안에 힘을 합친다.
김민석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메가성장특별위원회 TF에는 이광재 예결특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권 정책위의장이 상임부위원장, 한상익 전 국정과제 비서관이 공동 간사로 함께한다. 위원으로는 김원이, 김의겸, 김한규, 박균택, 박상혁, 오기형, 이소영, 이연희, 한준호, 박지원, 박홍배, 임문영, 전은수, 허성무 의원이 합류한다.
신설된 한반도평화신전략 특별위원회에는 이용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김병주 의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임성남 전 외교부 차관, 이기범 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이재정 의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문정인 전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고문을 맡는다.
미디어공공성강화 TF는 최민희 최고위원이 단장에 임명됐고 노종면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박 수석대변인은 “유튜브도 사회에 가장 중요한 언론 공적 영역에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역사성을 부인하고 쉽게 이야기하는 부분에는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걸 결국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오기형 의원, 2027년 세계청년대회 추진단 공동단장으로는 유동수·전용기 의원, 미·중·일 정당외교 추진단 공동단장에 민홍철·황희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경찰개혁 TF 공동단장에 이해식 의원을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도 이뤄졌다. 경찰개혁 TF 위원으로는 김동아, 이기헌, 이주희, 임미애 의원이 참여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부터 당 업무보고 이어지는 걸로 아는데 이와 더불어 각종 특위도 실제 구성돼서 일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