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李대통령 개각에 "역량·젊음·진보개혁 연대 강화 환영"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30일, 오후 03:44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시 영종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시 영종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며 “민생·실용·확장이라는 당 기조와도 전면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일부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발탁하면서 범여권 진보진영 간 연대를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대표는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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