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30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을 두고 "'이재명 공소 취소 모임' 대표이니 누구보다 뻔뻔하게 법무부 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서 '이재명 공소 취소'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성호 (전 법무)장관이 무서워서 도망가니 자기 공소 취소해 주는 조건으로 김승원 후보자를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는 대장동 공범 남욱 씨의 변호사이기도 했다"며 "국민 혈세 7조원을 지킨 '론스타 항소'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집요하게 공격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 보완 수사 폐지에 앞장선 사람"이라며 "법무부 장관 하면 나라 망칠 사람"이라고 했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