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유승관 기자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 국회로 복귀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대도약도, 경제발전도 국민의 안전 없이는 무의미하다"며 민생범죄 대응을 위한 대책과 관련 예산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6년 정기국회 개회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13개월 만에 국회의원 자격으로 본회의장에 앉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의원은 국회 후반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그는 "요동치는 국제정세와 AI(인공지능) 대격변에 대응해 대한민국의 중장기 재정 전략을 마련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국가적 과제를 챙겨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상임위"라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혈세가 민생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민생범죄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잇따른 민생범죄로 국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대도약도, 경제발전도 국민의 안전 없이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범죄 대응에 반드시 필요한 대책이 마련되고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해야 국민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평안해야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며 "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고 전심전력으로 일하고자 한다"고 했다.
hi_na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