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제8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이번 예산안은 거시 경제 회복세에 부응하는 민생경제의 확실한 체감 회복을 이뤄낼 수 있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성장 과실을 국민이 골고루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의결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기도 하고 재정건전성 개선도 담보했다”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 대응 기금, 자주국방 등을 포함한 전략적 예산이자 지방균형발전 예산이고, 국민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예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세종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는 퇴임식을 세종에서 한다는 말도 했고 집무실 새로 만드는 게 현직 대통령 혼자의 책임으로만 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일이기에 장기적 관점으로 온 국민과 함께하는 방법 찾자고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만 해도 세종 집무실 건축 예산이 8배 이상 늘었고 세종의사당 관련 예산도 1191억이 배정됐다”며 “국회는 행정수도의 법적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개편 후 처음 방송한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라이브 방송 ‘민티07’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주개혁 진영 여러 미디어와 함께 협력하면서 당 기조를 잘 전하고 민주 진영 전체의 영향 강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적절한 시기에 최고위원 전원이 게스트로 가는 날짜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최고위원 전체가 수다 떨어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