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주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이나 타이어 펑크 등 차량 고장 등으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구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지난해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에서 자동차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은평구)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이며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 조합은 소속 정비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각종 오일류, 소모품,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