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도축법), 용산공원특별법 등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 협상이 진행 중이라 협상 내용을 지켜봐야 한다”며 “오늘은 올라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야당에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을 1.2배 상향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한편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16일 개최된다.
전 원내대변인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이날 오전 최종 협의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