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에서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중장비와 다목적산불진화를 투입, 도로로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고성능 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 등 장비 16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44명을 현장에 투입,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9 © 뉴스1 최창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통영시는 경남 거제시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날 오후 6시쯤 통영시 전체를 재난지역으로 추가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라며 "정부는 신속히 복구 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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