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지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한성숙 국무총리의 SNS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한 총리는 모든 군 의무복무 청년에 대한 공공 상해 보험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입대와 동시에 가입되고, 보험료도 국가가 내겠다. 상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 진단금 뿐 아니라 전역 후 치료비 실비지원,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진작에 실행돼야 했을 조치"라며 "의무복무 중인 청년 군인의 서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더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성남시, 경기도에서 시행하던 군 장병 상해보험 이제 전국적으로 시행한다"라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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