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및 한·미 통상 현안 협의를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20 © 뉴스1 이호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 투자 협상 관련 내용을 보고 받는다.
6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정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미 투자 협상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이번 당정은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협상 실무자들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실무 당정의 성격을 띤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소관 상임위인 재경위·산자위원들이 참석한다.
일각에서는 대미투자특별법상 정부가 국회 소관 상임위에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만큼 대미 협상 체결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당정협의회 이후 국민의힘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재경위와 산자위 전체회의 일정을 조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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