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야당과의 협치도 강조했다. “소박하게 본회의 자리부터 섞어 앉자. 당별이 아닌 (의원 성명의) 가나다 순으로 앉으면 어떻겠나”라고 제안했다. “각 당의 의총은 밖에서 하면 되고, 마주 보고 싸우는 건 상임위에서 하면 충분하다”면서 “이당 저당 섞어 앉아 서로 맞장구도 치고, 서로 자기 당 의원 흉도 보고, 함께 진지해지는 것도 해볼 만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김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다가가 먼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은 김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진숙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