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지원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수사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8일 민주당에 따르면 경찰개혁추진단은 9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경찰 수사 피해자 및 지원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안산 주점 준강간 사건 피해자 유가족과 유가족을 지원해 온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참석한다.
백영남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공동대표와 반성폭력 활동가 '연대자 D', 오지원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대표변호사, 백소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도 자리한다.
추진단은 이들로부터 경찰 수사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을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이해식·김남희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등도 추진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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