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동훈, 청문위원 하고 싶어 앵벌이"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PM 02:37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5.13 © 뉴스1 신웅수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법제사법위원으로 보임될 자격이 없음에도 청문위원이 되고 싶다고 앵벌이를 한다"며 "개꿈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5선의 박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꿈을 꿔야 꿈은 이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럴 바엔 일찍 장동혁 대표에게 싹싹 빌고 복당했었어야지"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자와 관련한 한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윤석열 검찰공화국에서 한동훈 검찰 11명이 3년간 수사하고도 기소하지 않았다면 당시 초선 김승원 의원이 무서워서였을까"라며 "자신이 없었기에 죄가 안 되기에 기소유예 처분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한 의원이 제공하는 검찰 내부 기소 계획서, 녹취록 조작 편집 공표, 당시 검찰의 비열한 수사, 불법 수사 등등 그것을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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