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활기차개 해피(Happy)하개’ 홍보물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10월 금요일마다 15시부터 18시까지 3시간씩 네 차례 운영된다. 총 4회차 중 1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다만 10월 9일은 법정공휴일인 한글날로 운영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
특히 프로그램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일대일(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구는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면 참석할 수 있다. 회차별 15명(15마리)씩 총 60명(60마리)을 모집하며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는다. 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올해 상반기 운영된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금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