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해방촌, '해방위크' 개막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0일, PM 08: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 및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했다.

김경대(앞줄 가운데) 용산구청장이 ‘2026 HBC 해방워크 개막식 및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김경대(앞줄 가운데) 용산구청장이 ‘2026 HBC 해방워크 개막식 및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이날 개막식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해방위크’는 오는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코카콜라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후원으로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이어진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구 해방촌에서 열린 ‘2026 HBC 해방워크 개막식 및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구 해방촌에서 열린 ‘2026 HBC 해방워크 개막식 및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김경대 구청장은 “해방촌은 골목마다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용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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