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6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1일, AM 08: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 15일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2026년 추석맞이 금천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2026년 추석맞이 금천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금천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장터 참여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을 활성화한다.

장터에는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1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사과, 밤, 한과, 고구마, 각종 젓갈(창란, 낙지 등), 딸기와인, 상황버섯, 막걸리, 오란다, 멸치 등 130여 가지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판매 품목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추석맞이 금천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사진=금천구)
2025년 추석맞이 금천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사진=금천구)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각 가정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친지와 함께 즐거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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