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1일, PM 08: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11일 강서구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11일 강서구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으로 훈련이 진행된 LG아트센터 서울은 연간 29만 명이 찾는 지역 대형 문화시설이다.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18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화재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강서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 소화용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구는 이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축적하고 정밀한 안전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훈련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훈련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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