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서구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18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화재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강서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 소화용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지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훈련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