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9.11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내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영국 도착을 축하하며 선장과 선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서명원 선장님과 선원 여러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도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오전 5시께 이번 항해의 최대 관문으로 꼽힌 북극해를 무사히 통과해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입항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지 21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소식을 전한 전재수 부산시장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시장님과 부산시민 여러분. 해양수도 부산의 꿈과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을 응원한다"고도 했다.
이어 "약속드린 대로 강력한 추진과 지원으로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부산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