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스튜디오에서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 프로그램 '민티07'을 준비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김남준 홍보위원장은 ‘민티07’이 기존 민주·진보 채널과 경쟁하기 위한 방송이 아니라며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며 각자의 강점을 더해가는 방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이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민티07’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범 방송을 진행했다. 각종 현안에 대한 해석과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당이 직접 국민에게 입장과 기조를 설명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범 방송 시간 나온 시청자의 의견도 반영한다. 앞서 일부 시청자는 방송의 음향에 불편함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이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시청자의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방송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민티07’을 통해 당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과 사실 여부 등을 강화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