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10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을 초청해 청렴 특강 ‘한 그릇의 지혜, 청렴을 배우다’를 개최했다. (사진=성동구)
선재스민의 청렴 특강은 ‘마음을 맑게 하면 일도 맑아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과 욕심을 덜어내는 사찰음식의 철학을 소개하며, 이를 공직자에게 필요한 절제와 비움의 자세에 빗대어 청렴의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유보화(왼쪽) 성동구청장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10일 청렴 특강을 마친 후 당근 국수와 두부김밥을 시식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선재스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정갈한 사찰음식을 맛보니 지쳐 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라며 “청렴의 의미를 강연뿐 아니라 음식을 통해 몸소 체감할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보화(오른쪽부터) 성동구청장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청렴 특강을 마친 후 직원들에게 당근국수와 두부김밥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