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강원도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또 검찰공소청TF 위원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을 비롯해 김한규 의원, 박상혁 의원, 허영 의원, 박균택 의원, 박지혜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청과 검찰개혁이 역행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소청으로서의 안착을 잘 점검할 수 있는 당 차원에서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다”며 TF 구성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정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 개편안, 검사 출신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등을 두고 범여권 검찰개혁 강경파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검사 정원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을 포함해 특별사법경찰관 기능과 합동수사 근거를 남겨둔 점 등에 대해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당 내부에 공소청 안착을 점검하는 별도 TF를 구성해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