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일상을 돌보며 복지 최일선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해누리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등 참석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또한 2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한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복지공감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 복지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감정노동을 유쾌한 이야기와 공감으로 풀어내며 현장 종사자들에게 웃음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돌봄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도 연 2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돌봄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