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2026.9.1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오는 17일부터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36곳의 조직위원장 후보자 면접에 들어간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9일 마감한 공모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17·18일과 21일 사흘에 걸쳐 면접을 본다.
면접에서 단수 후보자로 압축된 지역구는 이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21일 최고위원회 의결까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접을 통과한 후보자가 2명 이상인 지역구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당원 직선제'로 조직위원장을 뽑는다.
현역 당협위원장이 중앙윤리위원회 징계로 당원권이 정지된 부산 사하을·대구 달서병·울산 울주 3곳은 이번 공모 대상에서 빠졌고, 윤리위 재심 결과 등이 마무리될 때까지 추가 공모를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