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사진=뉴시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겸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조강특위 회의 후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내년 4월 강릉시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점을 고려해 별도로 조직위원장을 선정하기보다 보궐선거 공천 절차와 연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강특위는 강릉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당 지도부에 건의한다고 했다.
조강특위는 이날부터 사흘간 총 35개 지역의 조직위원장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정 사무총장은 “당 정체성과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직위원장 후보자로서의 적격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면접 결과 단수 추천이 가능한 지역은 조직위원장 후보자를 최고위원회에 추천할 것”이라며 “단수 추천이 어려운 지역은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 투표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