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최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8일, AM 11: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17일 하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 및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하계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하계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이번에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노원구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최초로 조성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생활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에는 총 4개의 타석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휠체어를 탄 채 이용할 수 있는 타석과 왼손잡이 이용자를 위한 좌타석을 갖춰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 하계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진행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노원구 하계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진행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내빈,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빚기 행사에서 명절의 정을 나눈 데 이어 스크린파크골프장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에 참여하며 개장을 축하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며 언제나 찾고 싶은 건강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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