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을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9.18 © 뉴스1 유승관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그 이상 뛰는 것이 불가능할 만큼 뛴 대통령의 1년이었다"라며 "저희의 부족"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잠 못 이룬 밤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18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자세를 낮춘 지 하루 만에 나온 메시지다.
김 대표는 "제 부족함이, 저희의 부족함이 뼈아파 울컥한다"며 "민생 속에서 낮게 경청하며 다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정부를 응원해달라"며 "초심으로 이를 악물고 반드시 성공하는 역사적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김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오는 20일 예정했던 기자들과의 티타임 일정을 순연한다고 공지했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