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당 71주년…“국민과 함께 더 큰 민주당으로”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9일, AM 09:41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창당 71주년을 맞은 19일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민주당은 오랜 역사 속에서 민주주의를 관철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켰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라는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정당”이라며 “민주당의 정체성은 언제나 통합이었고,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대통령, 모두의 대한민국을 지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당원주권시대 당원과 지지자, 국민 모두를 포괄하는 더 큰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며 “오랜 세월 동안 민주당과 함께해주신 당원에서부터 민주당을 지지하기 시작한 청년들까지 당내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통합의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합은 미래와 과거를 함께 잇는 일이기도 하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네 분의 대통령이 걸어온 길에는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했다. 이어 “창당 71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청년 연설대회는 민주당의 미래를 만들 청년들이 우리가 배출한 네 분 대통령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71년의 역사와 경험 위에 당원과 힘을 하나로 모아 더 단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통 통합’으로 하나 된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정당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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