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서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기념식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단체,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과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1부 ‘청년에게’에서 이 대통령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며 청년이 직면한 문제는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2부 ‘청년으로부터’에서는 오픈마이크 형식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참여자들의 개인 발표 2건과 그룹 발표 4건을 통해 청년이 꿈꾸는 사회와 일자리·주거 등 주요 청년정책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