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고 있다. 2026.9.17 © 뉴스1 이광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고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한국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영문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참가국 중 16번째로 입장한다. 조정 김동용과 탁구 신유빈이 기수를 맡으며 9개 종목 선수단 50명이 개회식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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