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유 작가는 그러면서 “돌멩이들이 대통령을 힘들게 하고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른바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 멸칭으로 지지자들 간 내부 균열이 심화하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도 “계속 발바닥에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채 걸어가실 것 같다”며 “지금이라도 신발을 털고 돌을 빼내고 다시 걸어가면 얼마든지 원래 가고자 했던 곳으로 갈 수 있는데, 누가 옆에서 ‘쟤 때문에 지금 걸음이 힘든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