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역 현안에 창의적으로 대응해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의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행정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시상은 종합대상과 7개 기초지자체 부문, 개인 부문으로 나뉜다. 기초지자체 부문은 △인구감소 대응 △스마트도시 △일자리·경제 △친환경·에너지 △행정혁신 △교육·복지 △문화·관광으로 구성된다. 스마트도시는 도시와 농어촌 분야를 구분해 평가한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역 발전과 행정 혁신을 이끈 기초자치단체장 5명 이하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정책 목표와 중장기 계획의 구체성, 추진체계,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사업 성과와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탄소배출 감축,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각 부문의 특성을 반영한 성과도 평가한다.
공적심사 대상 기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필요한 경우 올해 상반기 실적도 공적조서에 포함할 수 있다. 지자체별로 단체장 개인 부문을 포함해 최대 3개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사례는 다음 달 8일 서류심사와 30일 프레젠테이션 및 최종 적격심사를 거친다. 수상기관은 11월 2일 개별 통보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종합대상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부문별 대상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개인 부문에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신청서와 공적조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행사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데일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