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어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며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이날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멕시코 순방을 떠나는 상황이어서, 북미 대화 등을 포함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 정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진보 진영 내 갈등 해소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주고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여권 지지층 내의 혐오와 멸칭 등을 멈춰야 한다고 호소하는 등 진영 내 통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