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근린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10월부터 개방된다. (사진=송파구)
이에 송파구는 공원 토지가치(약 1,300억 원)에 비해 활용도가 낮고, 교통교육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대체 가능하다고 판단, 지역주민이 원하는 근린공원으로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서울경찰청과 지속 협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구는 2025년 공원 운영권을 넘겨받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주민 모두를 위한 일상 속 생활 공원으로 전환하는 재정비 공사에 돌입했다.
새롭게 단장한 ‘신천근린공원’은 휴식·산책·문화·놀이·운동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
신천근린공원 다목적 운동공간
또한, 위험한 노후 시설은 철거하고 기존 교통공원 내 위치한 옛 시청 건물과 미니어처 남산터널 등 일부는 보존하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남겼다.
여기에 △새단장한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운동 공간 △정비된 화장실을 조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편의성을 갖췄다. 또, 노후 조명을 교체하여 조도를 개선하고 CCTV를 확충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송파구는 공원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과 2일 ‘송파,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를 슬로건으로 ‘2026 송파 정원문화페스타’를 신천근린공원에서 개최,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천근린공원 어린이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