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2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메가프로젝트는 국민 삶을 지키고 키우고 풍요롭게 하는 프로젝트"라며 "예산과 법으로 연내에 주요한 성과가 나오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국가는 부자고 국민의 삶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국민 삶은 왜 불안한가, 지방은 왜 고사위기에 있는가란 근본적 질문의 해답을 찾아가는 게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삶의 질이 정부와 정치인의 성적표가 돼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목표"라면서 "과거엔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있었고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전국에서 대한민국 용이 나는 나라, 명실상부 아시아에서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성공은 디테일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상임부위원장은 "지난 8월31일 특위가 출범한 이후 당정협의를 비롯해 5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메가성장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메가성장의 목표는 지방에 얼마나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예산 얼마나 더 확보할 것인가의 차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진 추진적 성장 구조를 바꾸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 전략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 상임부위원장은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힘 자체를 지역 곳곳에 만드는 일, 그것이 메가성장 전략의 핵심이자 지향점"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머물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는 물론 주거 교육 문화 같은 정주여건까지 갖추고 이를 뒷받침할 입법 제정, 규제 혁신도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상임부위원장도 "하반기 추진돼야 할 권역별 초강력 발전계획, 발전협약이 정부에서도 원활하게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함께 챙겨줄 역할이 특위에 주어져 있다"며 "공급정책을 포함한 부동산 정책을 뚝심 있게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의 속도를 내는 게 정부의 어려운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 성공을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