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030 청년정책단 활동 착수…"정기국회서 정책·예산으로 성과"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PM 03:37

김한규 1030 청년정책단 공동단장. 2026.1.1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속 기구인 '1030 청년정책단'(청년정책단)이 22일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청년정책단은 이날 국회에서 청년 정책 플랫폼의 운영 경과를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 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단은 당내 특별기구인 '메가12'에 소속돼 있다. 메가12는 지방성장, 공천혁신, 개헌추진, 민생안정, 정당외교, 청년정책 등을 챙기는 당내 혁신 특별기구다.

청년정책단의 공동단장인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당에서 의견이 모인 청년 정책을 실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가 없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성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동단장인 전은수 의원은 "국회에서 청년정책 입법과 예산으로 완성한다고 보면 된다"며 청년정책단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예결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을 비롯해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상임위 별로 청년정책이라는 다양한 범위가 있다"며 "어떻게 실행할지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임문영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으로 와 지역주도성장을 만들고 AI(인공지능)와 반도체로 특화된 새로운 도시와 문화를 만들 때 서울의 주택 문제나 교육 문제,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지원 의원은 "소멸위기 지역 지역구 둔 의원으로서 신생아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며 사망하는 의료 문제라든지, (청년) 정착농이 겪는 어려움이라든지 기존 정책 사각지대 없는지 살피고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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