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인근 송파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커플 매칭 프로그램 ‘설렘 in 송파’에는 지역 직장인 중 청년 35명이 참가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최종 10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절반이 넘는 커플 매칭률을 달성했다.
송파청년축제 ‘설렘 in 송파’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송파구)
본행사인 ‘송파 청년의 밤’에서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주제로 구청장과 청년대표들이 소통하는 ‘청춘회담’이 열렸다. 8개의 키워드 중 만장일치로 선정된 청년들의 최대 고민은 ‘진로·미래에 대한 불안’이었다.
이에 대해 서 구청장은“청년들이 안고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송파구가 청년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바침하는 지원군이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멘토링, 고민상담, 청년정책 홍보, 재무·금융상담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송파청년축제 ‘청춘고민 월드컵’ (사진=송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