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 앞두고 경찰·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3일, AM 08: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1일 오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 안전을 살피기 위한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 구간과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은 이날 백년시장과 먹자골목 등을 함께 돌며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상태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작동 여부 ▲보안등·가로등 점등 상태 ▲공원 내 이용 불편 사항 등이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구와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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