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오른쪽)과 강희용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왼쪽). 2026.8.25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수석 부원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인선됐다.
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는 전날(22일) 민주연구원 임시이사회를 통해 승인을 받은 인사안이 보고됐다.
당일 이사회는 지난 14일 연구원 이사장인 김민석 대표가 지명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의 신임 연구원장 인선을 승인했다.
수석 부원장에는 김 전 부원장이 인선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며 지난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6위에 그치며 아쉽게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부원장에는 조오섭 전 의원과 강희용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승인됐다.
한편 김 대표가 위원장, 황명선 전 최고위원이 부위원장을 맡은 인재위원회 위원도 인선됐다.
인선된 위원은 총 5명으로 강 연구원장을 비롯해 전용기 최고위원, 당원 교육을 담당하는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김현 의원, 당 조직사무부총장인 안태준 의원,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이다.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