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이번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와 격려를 하고 “흔들림 없이 작전기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우리 국민과 병상에 있는 전우가 바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축되지 말고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전우와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 강 장관은 전망대에서 전방 작전상황을 보고 받은 이후 GOP대대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대대의 현행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최전방 근무 장병들에게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며 “여러분의 단호한 대응이 곧 나의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앞서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위문 방문해 부상 당한 장병과 가족들을 만나기도 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지도로 23일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