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가위 국민 목소리 하나하나 새길 것…민생 입법 속도"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AM 09:48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이 귀성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6.9.23 © 뉴스1 공정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새기겠다"며 민생을 위한 정책과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연휴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지난 1년여 동안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길을 함께 걸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무너졌던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는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늘 함께해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민 걱정을 덜고 민생 회복의 온기가 골고루 전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오직 민생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응답하겠다. 국민 삶과 직결된 입법 과제에는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께서 평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빈틈없이 챙기겠다"면서 교통안전과 응급의료, 민생치안, 성수품 수급 관리 등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 의료진, 대중교통·물류 노동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한가위 보름달처럼 모든 가정에 웃음과 넉넉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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