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 관련 규탄대회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2026.9.22 © 뉴스1 유승관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근태를 트집 집고 나섰다며 '치졸한 짓', '민주당이 망하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한 의원은 23일 늦은 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근 시간을 안 지킨다면서 출근 시간 점검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같은날 김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면서) 1인 시위 중인 김병주 의원이 매일 확인한 결과 (조 대법원장은) 출근 시간도 안 지킨다고 한다"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한 의원은 "제가 조국 수사 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 보복 좌천(2020년 6월 연수원 연구위원) 당했을 때,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 출근시간 점검을 시켰다. 스토킹하듯 치졸한 짓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민주당이 사람 괴롭힐 때 하는 치졸한 짓은 발전이 없고 늘 비슷한 것 같다"고 비튼 뒤 "9억 받아 처먹고, 스폰서 끼고 살아온 김민석 대표와 북한 지뢰에는 입 꾹 닫는 똥별 김병주 의원이 할 일 한 대법원장을 스토킹하고 괴롭히는 것을 보고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민주당이 점점 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