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상부상조 지혜 새겨 불평등과 치열하게 싸울 것"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AM 10:4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2026.8.27 © 뉴스1 신웅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두레와 품앗이가 가르쳐 준 조상들의 상부상조 지혜를 새기며 불평등과 치열하게 싸워나가겠다"며 "국민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행복이 권리가 되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청년과 국민 누구나 행복이 권리가 되는 사회권 선진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염원하는 동지 여러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서로의 이랑을 함께 매어 주었기 때문"이라며 "아직 남은 밭이 넓지만 함께라면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혁신당 당원들을 향해서도 "함께해 주시는 마음에 늘 고맙다"며 "우리의 비전과 가치는 시대정신과 맞닿아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응원봉이 돼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혁신당도 추석 연휴를 맞아 논평을 통해 민생 안정과 불평등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명희 대변인은 "지금 우리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내일의 삶을 안심하고 지탱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이라며 "혁신당은 우리 국민이 보통의 일상을 평화롭게 누리실 수 있도록 불평등에 단호히 맞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대변인은 "민생의 깃발을 높이 들고 개혁을 완수하는 선명한 기둥이 돼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국민이 기대하고 기댈 수 있는 정당으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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