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했다. (사진=뉴스1)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을 내달 7일로 지정했다.
진 의원은 앞서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징계 사유가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의해 충분히 입증됐는지, 해당 행위가 당규상 징계사유에 해당하는지, 징계 절차가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징계가 비례성과 상당성을 갖췄는지 법률의 관점에서 판단받겠다”고 밝혔다.
윤리위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를 철회하고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한 서 의원의 심문기일도 같은 날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서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