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포스터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가 막을 열며 오후 2시 축하 공연과 개막식 순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1층과 1층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고미술 페어인 엔틱페어가 열린다. 고풍스러운 악기와 도자기, 가구, 장신구 등 국내 고미술품은 물론 해외에서 수집된 희귀 골동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5년 9월 개최된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사진=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3~4층과 안녕 인사동 광장에서는 전통차와 다기(茶器), 공예품의 매력을 알리는 차·공예 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전국 각지의 전통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별 초대전인 금당다회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밖에도 거리 곳곳에서는 국악버스킹과 전통 표구 시연, K-푸드 체험, 청년작가 도예전 등이 이어져 관람객이 눈으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이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2025년 9월 개최된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사진=종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