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시 기간 중인 10월 2일 오후 3시에는 시상식이, 오후 4시에는 건축심포지엄이 열린다.
‘제15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포스터
대상작 ‘원스퀘어’(논현동 134-2)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386.75㎡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건물이다. 온장 벽돌과 현장에서 반파한 벽돌을 함께 활용해 붉은 벽돌 입면에 풍부한 질감과 깊이를 더하고, 주변 골목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인상적인 경관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강남힐링센터(신사)(신사동 564) ▲테누이타스 TENUITAS(역삼동 631-15), 우수상에는 ▲대치동 유민빌딩(대치동 996-7) ▲시엔빌딩 : 새로운 외피, 새로운 질서(논현동 37-16) ▲BENTLEY SEOUL GANGNAM SHOWROOM(청담동 92-11)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수상작 15점을 중심으로 강남의 건축적 성과와 도시경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구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감성경관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해, 강남의 도시경관을 보다 폭넓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남구 건축사회와 협업한 ‘강남건축문화제’를 동시 개최해, 지역 건축사들의 우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15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대상 수상작 (사진=강남구)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좋은 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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